
처남에게 선물받은 와인 입니다. (샴페인 인줄 알았는데 와인 이네요.) 샴페인의 경우 와인에 탄산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스파클링 와인이라고 보면 될듯 하지만 이것도 또 프랑스의 상파뉴(Champagne) 지역에서 생산되는 와인 만을 샴페인이라고 부를 수 있다고 합니다. 상표 독점권 때문이라고 하는데 어렵네요, 덕분에 스파클링 와인, 스푸만테, 카바, 젝트 등의 이름들이 나왔다고 합니다. 이번에 마신 실레니 와인의 경우 당도 보다는 산미가 있는 와인 입니다. 탄산이 많지 않고 깔끔한 느낌이라 대부분의 안주와 잘 어울릴듯 합니다. (제가 아래에 먹은 안주들은 아닌듯 하고... ㅋㅋ) 이름에 들어가는 소비뇽 블랑의 경우 프랑스 보르도 지역에서 유래한 청포도 품종 중 하나라고 합니다. (와인은 어렵네요.) 또한..
맥알못이 느끼는 맥주 시음기
2023. 10. 7.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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