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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포주라는 명칭을 달고 나온 필라이트의 대항마로 나온 필굿 입니다. 두 맥주 다 나오고 초기에는 저렴한 맥주 느낌으로 많은 인기를 누렸으나 요즘 저렴한 맥주도 많아서 싼 맛에 먹기에도 에메한 포지션이 아닌가 합니다. 도수는 4.5도 입니다. 맛은 맥주맛이 나기는 한데 약간 밍밍한 느낌이네요. 필라이트는 못마셔봐서 비교가 안될듯하고 필라이트 후레쉬와 필굿을 비교해보면 필라이트 후레쉬가 조금더 탄산느낌이 나지않았나 싶습니다. 필굿의 경우 처음에는 밍밍한 맥주 느낌이었으나 마시면서 조금씩 맥주맛이 더 느껴지기는 했습니다만 조금 아쉽네요. 많이 마시면 뒤끝도 있을 듯 한 느낌 입니다.
맥알못이 느끼는 맥주 시음기
2020. 1. 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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