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의점 하이볼의 경우 이제 슬슬 마실만큼 마셔봤다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데, 요즘은 살짝 한 풀 꺽였다 라고 생각 되기는 한데 한참 유행 일 때 콜라보 제품들도 우후죽순 생겨 나기도 했고 그 제품들이 계속 나오는 듯 합니다. 물론 하이볼 이라는 술 자체가 분류도 미묘해서 높은 잔에 탄산수 베이스로 부어 놓으면 틀렸다 라고 하긴 뭐한데 그러하다 보니 분류들이 이상해지는 듯 합니다. 기타주류에도 들어가 있고 리큐르에도 들어가 있고... 여러 캔 하이볼을 마셔본 결과 대부분의 경우 그냥 저렴한 것이라도 위스키를 사서 말아 마시는것이 훨씬 퀄이 좋다 라고 결정을 내렸는데 그래도 캔 하이볼의 경우 편리성을 강조한 제품이기 때문에 장점이 존재 함은 분명 한 듯 합니다. (친구들 딱 만나서 얼굴보고 가볍게 한캔 까고..
맥알못이 느끼는 맥주 시음기
2023. 12. 10.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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