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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Doridori 입니다.

항상 빨리 준비한다고 말만하고 늦게 오게 되는 도리도리 입니다. 

이번에는 좀 빠릿빠릿하게 준비해서 2주만에 준비를 다 해놨는데 영상을 찍을 시간이 나오지 않아 밀리다보니 

결국 또 한달이 되었습니다. 

만들어 놓은 시기가 오래되다 보니 코드 기억도 나지않고 해서 어수선한느낌의 강의가 되었는데 반성 하겠습니다. 

하지만 내용은 괜찮으니 꼭 한번 보시고 소스코드의 흐름은 분석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번에는 저번에 챕터1을 마무리 하면서 정리했던 것 처럼 이번 챕터2를 정리하는 내용을 한번 준비 해보려고 합니다. 

챕터3에 대한 내용이 될지 다른 시리즈가 될지 모르겠는데 그 기간동안 고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번외편인 "도리도리 하고 싶은거 다해"의 경우 조금 더 가벼운 내용으로 준비 해볼 생각 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모두 화이팅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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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콜백(CallBack Method)

UI) (기존 56.인터페이스(Interface) 강의 소스 참조)

Soruce)

Study_57_콜백(CallBack Method).zip
0.44MB

교재)

57. 콜백(CallBack Method).pdf
0.24MB

 

 

지난 강의를 준비 하면서 Interface의 사용 목적을 고민하다가 Java 쪽에서는 Delegate가 없어서 Interface로 CallBack 유형을 구현한다는 내용을 보고 뒤져보다가 만들게 되었습니다. 

C#의 경우 Delegate가 있으니 그냥 사용하면 되겠지만 다른 언어를 사용 할 수도 있고 개발자 중에 Delegate를 사용하지 않고 CallBack을 구현하는 경우도 당연히 있을듯하여 알아두면 매우 유용할 듯 합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개발자의 소스코드들은 개성이 나오는편이 좋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그 내용들에 대해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 하기 때문에 이런 저런 내용을 봐두면 좋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기존에 Delegate를 사용하는 목적에 대해 설명드리면서 콜백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는데 한번 더 복습하는 느낌으로 적어 놓았습니다. 

 

이 부분은 Interface로 Callback을 구현하는 것과 Delegate로 CallBack을 구현하는 것에 대해 차이점을 설명하고 싶어서 그려보았습니다. 

요점은 부모쪽에 정의해 놓은 Function을 자식쪽에서 호출한다는 부분이고, 해당 내용을 생각하면서 소스코드를 보면서 내용을 보면 어느정도 이해가 가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 

이번에도 뭔가 새로운 Tool을 넣고 싶어서 고민하다가 StatusStrip를 넣어 봤습니다. 

기존 Interface 내용에서 버튼 + StatueStrip(Progress, Label) 이 정도 추가한 느낌입니다. 

 

강의)

원래 아이들이 잠을 자던가 집에 없을때 집중 할 수 있는 시간에 강의 영상을 만드는데 코로나도 심해지고 해서 아이들과 붙어 있다보니 (요즘 더워서 잠도 거실에서 자기 때문에 밤에도 시간이 안되네요.ㅜㅠ) 아이들 조용히 시켜놓고 영상을 만들었는데 주위가 산만하다 보니 내용이 조금 어수선하게 정리된 듯 합니다. (_._)a

아쉽긴 한데 한 40분을 혼자 떠들고 있는데 새로 떠들 자신이 없네요. ㅎㅎ

 

Source)

이번소스는 여기저기 해놓은게 많아서 별도로 올리지 않고 구성만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추가 된 부분에 대한 내용을 작성 하였습니다.)

전체 내용은 Full Source를 받아서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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