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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많은 분들이 마시는 초단간 깔루아 밀크 맛이 나는 술 만들기 입니다. (초간단이라고 하면 깔루아를 사면 . . .ㅎㅎ) 재료는 간단 하게 소주, 믹스커피, 우유 정도 될듯 합니다. (보드카를 넣기도 하던데 구하기 쉽게~) 부드러운 맛을 내기 위해서 쉐이킹을 합니다. (그래서 쉐이커 추가~!) 쉐이커에 얼음 넣고 소주(30ml), 우유(60ml), 믹스커피 하나를 넣고 냅다 섞습니다. 열심히 흔들어줘야 믹스커피도 잘 섞이고 맛도 부드러워 지고 그럽니다. ㅎㅎ 개인적으로는 믹스커피의 설탕맛이 너무 강하게 올라와서 우유를(90ml)로 조금 더 넣는게 좋네요. 소주(30ml) 보다는 보드카(20ml) 정도 넣고 마셔도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취향에 맞추면 정말 맛있게 마실 수 있는 레시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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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토닉워터 시리즈에 진저에일이 빠져 있어서 아쉬웠는데 마트에가니 있어서 바로 집어 왔습니다. 2022.12.26 - [맥알못이 느끼는 맥주 시음기] - [진로] 토닉워터 (일반, zero, 깔라만시, 홍차) [진로] 토닉워터 (일반, zero, 깔라만시, 홍차) 보드카를 마시면서 하이볼이나 칵테일들에 관심을 가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는것이 토닉워터 입니다. 어디다 올릴까 고민을 하기는 했으나 술과 함께 하는 녀석이라 맥알못에다 올리 cwkcw.tistory.com 기본적으로 생강맛 탄산 음료 입니다. 기본적으로 하이볼 마실 때 가장 유명한 레시피가 위스키 + 토닉워터(일반) + 레몬 정도나 위스키 + 캐나다 드라이 진저에일 + 레몬 정도가 되는데 이 캐나다 드라이 진저에일 제품이 인기를 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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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술튜브들을 보는 편인데 얀콘님의 술튜브가 가볍게 보기좋아서 보고 있는데 롱아일랜드 아이스티 라는 칵테일을 편의점 재료로 비슷한 맛을 쉽게 낼 수 있다고 하여 알아 봤습니다. ㅎㅎ 롱아일랜드 아이스티의 경우 기본적으로 잡탕술이라고 불리우는 술이며 재미 있는 점은 홍차가 전혀 들어가지 않는데 홍차 맛이 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립톤을 넣어서 가볍게 만들어도 비슷한 맛이 나나 봅니다.) 정식레시피를 보면 보드카, 진, 럼, 데킬라, 트리플섹, 스윗앤샤워믹스, 콜라 이렇게 들어가는데 들어가는 술도 많아서 칵테일 바에서 시켜 먹을 때 가성비가 좋은 술로도 불린다고 합니다. (이것저것 섞기 귀찮기도 하기 때문에 이미 섞어서 팔고 있는 술도 있다고는 하네요. ㅋ) 이런 저런 술들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당연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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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카를 마시면서 하이볼이나 칵테일들에 관심을 가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는것이 토닉워터 입니다. 어디다 올릴까 고민을 하기는 했으나 술과 함께 하는 녀석이라 맥알못에다 올리기로 하였습니다. ㅎ 예전에 술마실 때 소주에 넣어 마시곤 했었는데 위스키나 보드카에 탄산을 넣은 하이볼이 인기를 끌면서 함께 치고 나가고 있는 제품입니다. 탄산수나 진저에일 등 이런저런식으로도 많이 섞어 마시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한큐에 깔금하게 해결 할 수 있고 구하기도 가장 쉽기 때문에 가장 유명한 제품이 아닐 까 싶습니다. 기존에는 일반 제품만 있다가 아무래도 제로 콜라 등 제로 제품이 인기를 끌다보니 나온 제로, 티비에서 레시피가 인기를 끌어 나온 홍차, 왜인지 모르게 나온 깔라만시 =0=a, 그리고 여기에 적지는 않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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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보드카 중에 가장 유명한 제품이 아닐까 싶은 앱솔루트 보드카입니다. 보드카의 경우 기본적으로 무색, 무취, 무향이기 때문에 뭔 차이가 있냐 싶지만 목넘김이나 알콜의 향 정도가 다른 느낌이겠다 싶긴 하네요. 주변에 코스트코가 있고 내가 코스트코 회원이다 라고 하면 커클랜드 프랜치 보드카를 사놓고 마시면 가격과 맛을 다 챙길 수 있으나 아닐 경우에는 보드카 중에 가격이 매우 저렴하진 않지만 비싼것도 아니니 괜찮은 선택이 될 수있다 싶긴 하네요. 2022.09.01 - [맥알못이 느끼는 맥주 시음기] - [코스트코] 커클랜드 시그니처 프렌치 보드카 [코스트코] 커클랜드 시그니처 프렌치 보드카 양주를 한번 알아볼까 싶어서 보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가격도 가격이다 보니 입문이 쉽지 않은것이 양주가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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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커를 사기는 했는데 재료가 재료인지라 간단한 칵테일만 만들어 마시다 보니 빌딩(building)으로만 만들어 마셔서 쉐이킹(shaking)을 해보고 싶어서 보다가 유튜브에서 제조법을 줏어듣고 만들얼 봤습니다. ㅎ 보드카 베이스에 라임즙과 설탕 or 시럽을 넣고 쉐이킹한 다음에 나머지 부분을 탄산수로 채워주고 가니쉬로 마무리. 이렇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보드카 45ml, 라임 15ml, 그레나딘 시럽 15ml 나머지 탄산수 이렇게 넣었습니다. 맛은 시럽이 조금 들어가서 그런지 단맛이 확 빠집니다. 아무래도 탄산수가 들어 갔으니 칼로리도 조금 낮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시럽 넣은 시점에서 뭐...) 맛은 나쁘다기보다는 놀이공원에서 먹는 얼음에 시럽넣은 슬러쉬 같은 느낌이 조금 나서 시럽이나 라임즙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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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칵테일 스크류 드라이버를 올렸는데 여기에 그레나딘 시럽만 더하면 칵테일 선라이즈가 됩니다. 2022.09.20 - [맥알못이 느끼는 맥주 시음기] - [칵테일] [보드카] 스크류드라이버 [칵테일] [보드카] 스크류드라이버 입문자용 칵테일 중 가장 재료도 간단하고 만들기 쉬운 스크류드라이버 입니다.!!!! 이 칵테일 이름의 유래는 몇가지가 있는데 대체적으로 노동자들이 오렌지 쥬스에 알콜을 넣고 스크류드라이 cwkcw.tistory.com 스크류드라이버가 워낙 만들어 마시기 편하다 보니 많이들 마시고 선라이즈의 경우 만들어 마시는게 어렵다기 보다는 그레나딘 시럽이 마트에 쉽게 파는 물건이 아니다보니 인터넷 구매를 해야 해서 접근성이 조금 더 높은 느낌 입니다. 시럽 자체가 단맛이 매우 강해 넣어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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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입문 중에 가장 쉽게 할 수 있는것 중의 하나 보드카 토닉 입니다. 이미 소주에 많이 타서 마시는 토닉워터이기에 익숙한느낌 입니다. 레시피는 오렌지 쥬스를 넣는 스크류드라이버나 콜라를 넣는 보드콕이나 . . . 다 비슷한 녀석이라고 봐도 될듯 하네요. 보드카와 재료 1:3정도가 기본이긴한데 양껏 맞춰서 조절하면 될듯 합니다. (저는 300ml잔에 얼음 넣고 보드카 60ml 나머지 필업하고 남은 부분을 기타 것들 + 가니쉬 정도로 하고 있습니다.) 보드카 토닉의 경우 깔끔함이 장점이라고는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토닉워터 특유의 텁텁함이 있어서 어중간 한듯 합니다. (탄산수로 한번 만들어봐야할듯 하네요.) 토닉워터에 기본적으로 레몬향이 있어서 라임을 넣었는데 그것때문에 조금 더 텁텁한가? 부담없이 하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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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다이소 추천템 중에 하이볼잔을 올렸었습니다. 그리고 하이볼을 만들어 마시다가 자주 보는 유튜버 분이 하이볼 잔으로 좋은 잔들에 대해서 리뷰한걸 봤는데 사이즈가 큰 500ml 잔의 경우 얼음이 술에 닿는 면적이 넓다 보니 빨리 녹아 추천하지 않는다고 하여 다시 한번 알아 봤습니다. 2022.09.16 - [이건 뭐지?] - [다이소 추천템] 하이볼잔, 규조토 컵받침 [다이소 추천템] 하이볼잔, 규조토 컵받침 요즘 하이볼 칵테일을 만들어 마시는데 그럴듯한 컵을 가지고 싶어서 다이소를 가보았습니다. (유튜브 유명하신 분들이 음주 후 뭔짓을 할지 모르기 때문에 컵은 저렴이가 좋다고 배웠습니다.) cwkcw.tistory.com 하이볼잔으로 추천하는 잔의 경우 길쭉한 잔이 맞는데 크기가 250ml~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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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자용 칵테일 중 가장 재료도 간단하고 만들기 쉬운 스크류드라이버 입니다.!!!! 이 칵테일 이름의 유래는 몇가지가 있는데 대체적으로 노동자들이 오렌지 쥬스에 알콜을 넣고 스크류드라이버로 섞어 마셨다 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재료 : 오렌지쥬스, 알콜(보드카) 아주 간단합니다. 얼음컵에 보드카를 넣고 나머지를 오렌지 쥬스로 필업 하면 됩니다. (필업 : 잔에 남은 부분을 90% 정도 채웁니다.) 잔의 크기가 크거나 얼음을 채워서 용량이 묘~ 하면 1:3 정도로 맞추면 될듯 합니다. (알아서 채우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ㅎㅎ) 오렌지 쥬스 자체에 떫은 맛이 있는데 이게 보드카에 들어 있는 알콜의 떫은 맛을 없애 버립니다. 그냥 오렌지 쥬스 마시는 느낌으로 마실 수 있네요. 매우 색다른 느낌의 맛이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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