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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다) 26. 빅데이터의 개요

꼬꼬마도리도리 2024. 12. 2.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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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Doridori 입니다.

요 근래 글을 올릴 때 마다 힘든 이야기들을 하게 되는데 역시 쉽지 않은 시기 이기는 한 듯 합니다. 

회사에서 업무를 진행 하는데 어느 정도 까지는 프로젝트의 이슈와 고과에 대한 기대치 같은 것들로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은데 범위를 넘었다고 생각이 되니 어떻게 해야 할까 싶은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어느 곳이든 업무가 쉬운 팀도 있고 어려운 팀도 있겠다 싶기는 한데 누가 봐도 이쪽이 쉽지 않다 싶으면 베네핏이 있어야 하지 않나 싶은 생각까지 드는 시기 입니다. 

프로젝트를 한해 두해 해본것이 아니니 만큼 앞으로 흘러 갈 흐름이 눈에 들어오는데 정말 많은 시간을 집중해야 할 것들은 보이고 개인적인 작업들도 진행 해야 할 듯 하고 ...

당분간은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면서 흐름을 지켜 보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의욕작이라고 부르는데 의욕을 끌어 올리기 위해서 무었을 해야 하지 고민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의욕이 생겨야 집중도 하고 업무 퀄리티도 올라가고 할 것 같네요.)

많은 분들이 비슷한 고민들을 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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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빅데이터의 개요


교재)

26. 빅데이터의 개요.pdf
0.16MB

 

 

 

예전에 유튜브 채널 게시글에 올리려고 했다고 보류 했던 내용으로 빅데이터에 관련 된 내용을 올렸는데, 기존 다른 빅데이터 관련 글들과의 차이점이 크지 않아 보류 하였습니다. 

차이점에 대한 내용이 정리가 되면 업로드를 하려고 자료를 보강해서 가지고 있었는데 잃어버리는 바람에 예전 자료로 업로드 하게되었습니다. (ㅠ.ㅜ)

이번에 업로드를 하지 않으면 시기상 주말 이후에 될 것 같아서 그냥 있는 자료로 업로드 하게 되었습니다. 

빅데이터에 대한 개요를 기준으로 대략적인 흐름을 정리 하였습니다.
빅데이터의 처리 흐름에 관련 내용입니다.
활용 분야 입니다.
유명한 기업들의 활용 사례를 정리 해봤습니다.

예전부터 여러번 말씀 드렸는데 빅데이터를 전문적으로 하진 않았기 때문에 개론적인 내용을 중점으로 정리 하였습니다. 

요는 기존의 정제된 데이터들에 비해서 정제되지 않은 데이터들이 많아지게 됨으로 방대한 데이터들에서 유효한 데이터를 뽑아내는 방법들이 생겨났다 라고 보면 되지 않나 싶습니다. 

입구를 열어 놓으면 앞으로 길을 찾아 갈 때 세부 키워드를 기준으로 천천히 따라가면 좋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