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어디지?
(파주) 퍼스트 가든
꼬꼬마도리도리
2019. 12. 1. 00:34
누나가 올라와서 가족과 함께 근교 나들이를 가려고 알아본 파주 퍼스트 가든입니다.
저녁에보면 예쁘기때문에 해질녘에 가면 좋을듯 합니다.
뚜둥!!!
여기 뭐가 있나 싶을 정도의 삭막 뷰네요. ㅋㅋ
(아이들용 놀이기구들이라. . . ㅎㅎ)
런닝맨 촬영도 했었네요. ㅎㅎ
아이들이 좋아하네요.
해질때쯤에 들어가서 놀이기구 타고있는 사이에 어둑어둑해지니 타이밍이 좋은듯 합니다.
해가 지고부터가 진짜입니다. ㅎ
반짝반짝 거리니까요.
12월부터 빛축제를 시작한다는데 이거보다 더 반짝이면 와우!!!!
아직 덜 꾸며진 곳인듯 하긴 합니다.
해가 완전 지고 어두워졌습니다. ㅎㅎ
저기 가운데 있으면 빛으로 둘러 쌓여있는 느낌이 듭니다.
해가지고 꼭 와봐야하는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모이 2000원)
3000원쯤 했던 것 같습니다.
비교해보면 밤에 꼭 와야한다 싶을겝니다. 흐흐
아이들도 좋아하고 사진찍을 곳도 많습니다.
분위기 좋은 곳이네요.
확실히 낮보다는 밤에 가야 멋진 곳 인듯 합니다.
빛축제 하면 어떨지 더 궁금하긴하네요.
저녁에보면 예쁘기때문에 해질녘에 가면 좋을듯 합니다.
뚜둥!!!
여기 뭐가 있나 싶을 정도의 삭막 뷰네요. ㅋㅋ
(아이들용 놀이기구들이라. . . ㅎㅎ)
런닝맨 촬영도 했었네요. ㅎㅎ
아이들이 좋아하네요.
해질때쯤에 들어가서 놀이기구 타고있는 사이에 어둑어둑해지니 타이밍이 좋은듯 합니다.
해가 지고부터가 진짜입니다. ㅎ
반짝반짝 거리니까요.
12월부터 빛축제를 시작한다는데 이거보다 더 반짝이면 와우!!!!
아직 덜 꾸며진 곳인듯 하긴 합니다.
해가 완전 지고 어두워졌습니다. ㅎㅎ
저기 가운데 있으면 빛으로 둘러 쌓여있는 느낌이 듭니다.
해가지고 꼭 와봐야하는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모이 2000원)
3000원쯤 했던 것 같습니다.
비교해보면 밤에 꼭 와야한다 싶을겝니다. 흐흐
아이들도 좋아하고 사진찍을 곳도 많습니다.
분위기 좋은 곳이네요.
확실히 낮보다는 밤에 가야 멋진 곳 인듯 합니다.
빛축제 하면 어떨지 더 궁금하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