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저우
(광저우) the canton place
꼬꼬마도리도리
2019. 11. 4. 22:24
주강과 타이구창(밤에 가보진 못했지만. . . ㅠㅠ) 같은 맥주 핫플레이스 입니다. ㅎ
약간 고급진 느낌도 들고 여유있는 느낌도 드는 곳입니다.
종업원이 따라주는 와인은 처음먹어본지라 . . . 고급진 느낌이 팍팍!!
근데 종업원도 많이 안해본듯 어색했습니다.ㅎㅎ
(서로 어색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주강이 강을 보면서 탁 트인곳에서 시끌시끌하게 먹는 곳이라면 이곳은 분위기를 느끼면서 조용하게 먹기 좋은 곳 같습니다.
연인들의 데이트 스로 좋은곳 같다는 느낌과 함께 그렇기 때문에 때깔 좋게 해서 지나다니는 사람도있고 아파트단지들 중감에 있기때문에 프리하게 입고 있는 사람도 있고 . . .
여유넘치는 곳 이었던것 같습니다.
약간 고급진 느낌도 들고 여유있는 느낌도 드는 곳입니다.
종업원이 따라주는 와인은 처음먹어본지라 . . . 고급진 느낌이 팍팍!!
근데 종업원도 많이 안해본듯 어색했습니다.ㅎㅎ
(서로 어색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주강이 강을 보면서 탁 트인곳에서 시끌시끌하게 먹는 곳이라면 이곳은 분위기를 느끼면서 조용하게 먹기 좋은 곳 같습니다.
연인들의 데이트 스로 좋은곳 같다는 느낌과 함께 그렇기 때문에 때깔 좋게 해서 지나다니는 사람도있고 아파트단지들 중감에 있기때문에 프리하게 입고 있는 사람도 있고 . . .
여유넘치는 곳 이었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