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저우
(광저우) 향설 공원
꼬꼬마도리도리
2019. 11. 4. 22:17
저번주에 향설역 근처에(?) 있는 식수공원에 다녀왔는데 분위기가 좋아서 이번주에도 근처에(?)있다는 향설공원을 찾아갔습니다.
근처라고는 하지만 중국인지라. . .
50분정도 걸어간듯 합니다.
날이 완전 더워서 가는 길에 사람도 없고, 공원에서도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이번역시 너무 힘들어서 올때는 버스를 타고 왔습니다.
차가 못들어가게 되어있고 공원 앞쪽으로 간의 룸 같은 곳들이 많았는데 식당에서 운영하는곳 같았습니다.
점심때가긴했지만 일요일이었는데 사용하는 곳이 한곳도 없었습니다.
역시 엄청 넓습니다.
규모는 지난주 식수공원보다 더큰것 같습니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사람이 별로 없어서 혼자다니기 무서운 느낌입니다.
근데 물이 맑은 느낌은 아니네요.
물이맑고 고기가 보였으면 엄청 멋있었을 듯한 장소.
땀이 줄줄.
그래서 사람이 없었던것 같기도 합니다.
덥기도하고 힘들기도하고 무섭기도해서 구석구석 들어가보지는 않았는데 식수공원 때 보다는 느낌이 덜했던것 같습니다
사람도 훨씬적었습니다.
하지만 산책하면사 쉬기에는 곳곳에 의자도 있고 물도 있고 길도 잘되있고 괜찮았습니다.
광저우 향설쪽을 가신다면 혼자가면 식수공원, 연인과 함께간다면 향설공원을 추천합니다.
근처라고는 하지만 중국인지라. . .
50분정도 걸어간듯 합니다.
날이 완전 더워서 가는 길에 사람도 없고, 공원에서도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이번역시 너무 힘들어서 올때는 버스를 타고 왔습니다.
차가 못들어가게 되어있고 공원 앞쪽으로 간의 룸 같은 곳들이 많았는데 식당에서 운영하는곳 같았습니다.
점심때가긴했지만 일요일이었는데 사용하는 곳이 한곳도 없었습니다.
역시 엄청 넓습니다.
규모는 지난주 식수공원보다 더큰것 같습니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사람이 별로 없어서 혼자다니기 무서운 느낌입니다.
근데 물이 맑은 느낌은 아니네요.
물이맑고 고기가 보였으면 엄청 멋있었을 듯한 장소.
땀이 줄줄.
그래서 사람이 없었던것 같기도 합니다.
덥기도하고 힘들기도하고 무섭기도해서 구석구석 들어가보지는 않았는데 식수공원 때 보다는 느낌이 덜했던것 같습니다
사람도 훨씬적었습니다.
하지만 산책하면사 쉬기에는 곳곳에 의자도 있고 물도 있고 길도 잘되있고 괜찮았습니다.
광저우 향설쪽을 가신다면 혼자가면 식수공원, 연인과 함께간다면 향설공원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