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저우
(광저우) 의무식수 공원
꼬꼬마도리도리
2019. 11. 4. 22:17
광저우 샹쉐역 근처(?)에 있다고 해서 갔다가 완전 낭패를 본 의무식수 공원 입니다. (자발적 나무 심기 공원 이라고 합니다.)
숙소에서 쉬다가 근처 공원에서 경치도 좀보고 커피나 좀 마시다 와야겠다 싶어서 주변에 물어봤는데 30분쯤 걸어가면 공원이 하나있다고해서 출발했는데 가는데만 한시간이 넘게 걸렸습니다.
날씨도 더웠는데 바로가는길이 없어서 돌아가는데 정말 힘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사람들이 애기한 공원이 아닌 다른공원으로 온듯 합니다 ㅋㅋ)
버스타면 500원이면되는데 ㅡㅡ;;
(이때에는 입구 사진만 후딱찍고 디디불러서 돌아가다 싶었습니다 )
징그럽긴했는데 나름 장관입니다 ㅎ
관리하시는 분이 없지는 않은데 워낙 넓어서 그런듯 합니다.
(아... 중국이니 외국이지...)
(외곽이기는 합니다만. . .)
오리나 물고기도 못봤습니다.
뭔가 볼거리가 많다기보다는 안쪽에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숲속에 혼자 돌아다니는 느낌 이었습니다.
멀리가 찾아 가볼만큼은 아니지만 근처에있다면 산책하러가기에는 좋은 곳 같습니다.
숙소에서 쉬다가 근처 공원에서 경치도 좀보고 커피나 좀 마시다 와야겠다 싶어서 주변에 물어봤는데 30분쯤 걸어가면 공원이 하나있다고해서 출발했는데 가는데만 한시간이 넘게 걸렸습니다.
날씨도 더웠는데 바로가는길이 없어서 돌아가는데 정말 힘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사람들이 애기한 공원이 아닌 다른공원으로 온듯 합니다 ㅋㅋ)
버스타면 500원이면되는데 ㅡㅡ;;
(이때에는 입구 사진만 후딱찍고 디디불러서 돌아가다 싶었습니다 )
징그럽긴했는데 나름 장관입니다 ㅎ
관리하시는 분이 없지는 않은데 워낙 넓어서 그런듯 합니다.
(아... 중국이니 외국이지...)
(외곽이기는 합니다만. . .)
오리나 물고기도 못봤습니다.
뭔가 볼거리가 많다기보다는 안쪽에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숲속에 혼자 돌아다니는 느낌 이었습니다.
멀리가 찾아 가볼만큼은 아니지만 근처에있다면 산책하러가기에는 좋은 곳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