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저우
(광저우) 육용사
꼬꼬마도리도리
2019. 11. 4. 22:16
진가사와 함께 다녀온 육용사 입니다.
(걸어가면 20분정도 걸립니다)
저는 중간에 광효사 라는곳이 있어서 들렀다갔는데 네이버 검색 순위권에 없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중간에 시장거리 같은 곳이 좀더 로컬느낌이었고 근처에다다가니 도를아십니까 느낌의 할머니들이 부채로 툭툭 건드리길레 '싫다 싫다' 하면서 지나갔습니다. ㅡㅡ;;
(육용탑으로 나오네요)
가기전에 네이버에서 입장료 10위안이라는 말을 듣고 입장권을 사려고 한참 돌았는데 못찾아서 현지분에게 물어보니 free 랍니다.
(제 아주 주관적인 느낌으로는 여자친구를 기다리는 느낌이었는데 저에게 친절하게 잘 가르쳐 줬으니 여자친구와 잘됬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남자기다리는거였으려나 . . .)
돌아다니느라 힘든 몸을 쉬기위해 자리를 잡았는데 조용하고 힐링되는 느낌이어서 한참을 머물다 나왔습니다.
점심때가면 절밥도 먹을수 있다고하는데 점심때를 지나서 도착해서 보지못한게 아쉬웠습니다.
(걸어가면 20분정도 걸립니다)
저는 중간에 광효사 라는곳이 있어서 들렀다갔는데 네이버 검색 순위권에 없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중간에 시장거리 같은 곳이 좀더 로컬느낌이었고 근처에다다가니 도를아십니까 느낌의 할머니들이 부채로 툭툭 건드리길레 '싫다 싫다' 하면서 지나갔습니다. ㅡㅡ;;
(육용탑으로 나오네요)
가기전에 네이버에서 입장료 10위안이라는 말을 듣고 입장권을 사려고 한참 돌았는데 못찾아서 현지분에게 물어보니 free 랍니다.
(제 아주 주관적인 느낌으로는 여자친구를 기다리는 느낌이었는데 저에게 친절하게 잘 가르쳐 줬으니 여자친구와 잘됬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남자기다리는거였으려나 . . .)
돌아다니느라 힘든 몸을 쉬기위해 자리를 잡았는데 조용하고 힐링되는 느낌이어서 한참을 머물다 나왔습니다.
점심때가면 절밥도 먹을수 있다고하는데 점심때를 지나서 도착해서 보지못한게 아쉬웠습니다.